수능 끝나고 넣는 IGC 봄학기 — 12월~1월에 마감하는 대학 정리 (2027)
2026-10-26
수능이 끝나면 국내 정시까지 남은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느끼기 쉽습니다. 그런데 인천글로벌캠퍼스(IGC)의 미국·유럽 대학 4곳은 봄학기(3월 입학) 원서를 12월~1월까지 받습니다.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12월 11일 이후에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.
IGC 대학은 국내 대학이 아니라서 수시 6회 제한에 들어가지 않고, 정시 원서와도 겹치지 않습니다. 수시 결과를 기다리면서, 또는 정시와 함께 '하나 더' 준비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.
수능 이후 지원 가능한 2027 봄학기 마감일
| 대학 | 단계 | 마감일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겐트대 | 3월학기 우선지원 | 2026-11-30 | 기숙사·장학 우선 |
| 스토니브룩 | 봄학기 2차 우선지원 | 2026-12-16 | 장학 우선 |
| 유타대 | 봄학기 최종 | 2027-01-15 | 우선지원(11/15)은 수능 전 마감 |
| 스토니브룩 | 봄학기 최종 | 2027-01-18 | |
| 겐트대 | 3월학기 최종 | 2027-01-31 | 정원 차면 조기 마감 |
| 조지메이슨 | 봄학기 최종 | 2027-02-01 |
표의 마감일은 각 대학 2027 모집 일정을 T스쿨이 정리한 것입니다. 대학이 일정을 바꾸는 경우가 있으니 원서 제출 전에 대학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.
우선지원 마감이 지나도 최종 마감까지는 지원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우선지원자에게 장학금과 기숙사가 먼저 배정되고, 정원이 차면 최종 마감 전에 접수를 닫을 수 있습니다. 수능 직후 바로 움직일수록 유리합니다.
수능 성적이 쓰이는 곳
- 스토니브룩: '수능지원' 전형이 따로 있습니다. 수능 성적을 선택 서류로 낼 수 있습니다.
- 조지메이슨: 수능 영어 성적을 공인영어 점수 대신 낼 수 있습니다(2023년 도입, 인정 등급은 모집요강 확인). 점수가 조금 모자라면 조건부입학(Patriot Plus)이 있습니다.
- 겐트대: 수능 영어 2등급을 어학 기준으로 인정합니다. 당락은 자체 수학·화학 시험이 가릅니다.
- 유타대: 수능 성적은 필수가 아니고, 고교 성적과 공인영어(TOEIC 695 등)로 지원합니다.
11월 말~1월 준비 순서
- 수능 다음 주: 가채점으로 영어 등급을 확인하고 지원 대학을 좁힙니다.
- 11월 말: 겐트대 지원자는 온라인 입학시험(수학·화학)을 봅니다. 시험일이 따로 없어 준비되면 바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.
- 12월 초: 영문 성적증명서·졸업(예정)증명서를 학교에 신청합니다. 발급에 며칠 걸립니다.
- 12월 중순: 스토니브룩 2차 우선지원(12/16) 마감 전에 영문 자기소개서를 마무리해 제출합니다.
- 12월 11일 이후: 수능 성적표가 나오면 수능 성적을 쓰는 전형에 추가 제출합니다.
- 1월: 남은 최종 마감(유타 1/15, 스토니브룩 1/18, 겐트 1/31, 조지메이슨 2/1)에 맞춰 원서를 냅니다.
영어 점수가 아직 없다면 수능 영어 등급, Duolingo(온라인, 결과 약 2일), TOEIC(유타대) 중 가장 빠른 경로를 고르면 됩니다. 어학 경로는 'TOEFL 없이 IGC 지원'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.
T스쿨은 수능 직후 지원 대학 선택부터 영문 서류, 원서 제출까지 대행합니다. 내 수능 영어 등급과 내신으로 어디가 가능한지 무료 진단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.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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